국내·해외 겸용이면 둘 중 높은 금액이 청구되는 경우가 많아요.
할인·적립·바우처를 실제로 쓴 금액 기준으로요.
원래 안 썼을 지출만요. 평소 쓰던 건 0원.
바우처·쿠폰인데 못 쓰는 것
연회비 카드의 진짜 손익
순이익 = (실제로 쓴 혜택 × 12) − 연회비 − (억지 소비 × 12)
여기서 핵심은 두 가지예요.
- 혜택은 '받은 것'이 아니라 '쓴 것'이에요. 월 5만원 바우처가 있어도 3만원만 쓴다면 혜택은 3만원입니다.
- 억지 소비는 100% 비용이에요. 실적을 채우려고 원래 안 살 걸 샀다면 그 금액 전체가 손실입니다. 할인율이 아무리 커도 안 쓴 돈이 가장 많이 아낀 돈이에요.
프리미엄 카드의 함정 — 공항 라운지·호텔 바우처는 금액으로 환산하면 커 보이지만, 실제로 이용하지 않으면 0원이에요. 1년에 몇 번 쓰는지로 계산해야 정확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Q. 연회비는 언제 청구되나요?
- 발급 후 첫 결제일 또는 카드 사용 시작 시점에 청구되고, 이후 매년 같은 시기에 부과돼요. 중도 해지 시 남은 기간분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.
- Q. 손해로 나왔는데 해지해야 하나요?
- 혜택을 더 쓰는 쪽으로 바꾸거나, 연회비 없는 카드로 갈아타는 두 가지 선택이 있어요. 다만 오래 쓴 카드는 신용도 관리 측면에서 유지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.
- Q. 적립 포인트도 혜택에 넣나요?
- 실제로 사용하는 포인트만 넣으세요. 쌓아두고 안 쓰면 혜택이 아니에요.